오래 전 어떤 유저들은 드발린-택시를 타고 금사과 제도라는 곳에 클레와 함께 즐겁게 놀았다고 한다

그곳에서는 여름복장을 입은 진단장과 바바라, 단장 대행의 대행 업무를 리사한테 짬처리하고 놀러온 케이야, 클레 에미의 목소리, 그리고 많은 원석들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원신의 지도를 몇번이나 뒤져봐도 금사과 제도라는 지역은 흔적조차 존재하지 안는다...

어쩌면 금사과 제도는 엄마를 보고싶어한 클레의 소망이 만들어낸 환상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