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떠냐고 묻다가


뭐 알려준다고 오시고


아니 시발 건물 뒤에 고양이집 있는게 내 알바냐고...


오늘은 무슨 갈비탕 해다 주셨네


귀찮고 부담되네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