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한테 야스를 알려주고싶어진다

요즘은 이런 플레이도 있다하면서 안대에 목줄채워놓고 고양이자세시킨다음에

맘마통 주물거리면서 유두 괴롭히기 하다가 뷰지 손으로 문질러서 살짝 젖을쯤 되면 노콘으로 초속5센치 삽입해서 천천히 느끼게 해주고

피스톤운동으로 절정 직전까지만 오르게한담에 빼서 맘마통 주무르거나 사타구니만 살짝씩 더듬어서 스스로 넣어달라고 말하게 하는거임

그럼 이제 넣어주세요라고 해야지 하면서 목줄한번 땡겨주고 말하면 그대로 무책임질싸해버리기

오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