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챈에서 턱순이에 무근본이라고 까이던것만 보고 그런가보다 하다가 


이번 이벤트로 실제로 접해보니 빵빵레후하며 하지정맥이 걱정되는 허벅지와 파인 등을 보고 충격받음


그와는 별개로 걸럿던 고인물들도 언제그랬냐는듯 한맻힌 원혼처럼 거칠게 풀돌풀재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