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금 다른데 옛날에는 딱 36별 간당간당한 정도의 스펙이라
이리저리 파티짜서 나만의 덱 완성하는 재미가 있었음
특히 사도 처음 연월에 나왔을때 벤티도 넣어보고 진도 넣어보고 유라도 억지로 끼워넣어서 이리저리 노가다해서 딱 알맞은 덱을 만들었을때의 쾌감은 잊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