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딜로만 평가하기보다 그 메인딜로 꾸릴수 있는 파티 딜을 더 중시하는게 맞는 거 같음


일례로 같은 물속성인 타탈보다 개인 딜은 밀리는 코코미이지만


코코미 감전팟은 반대로 타탈 감전팟보다 dps가 더 나오고 심지어 코코미 여타 메인딜처럼 성유물 제대로 맞추면 타탈 증발팟보다 dps 포텐이 미세하게 좋게 나오는 이유는 말그대로 끊이지 않는 감전반응이 큼


근데 코코미 성유물 제대로 맞추려면 파밍의 난이도는 여타 메인딜보다 사실 더 어렵긴 함 ㅇㅇ 

다른 캐릭은 공치치 3개옵 다 챙기면 좋은데 

코코미는 딜에 기여하는 부옵은 체퍼 공퍼 2개뿐이고 체퍼의 효율이 공퍼의 3배이기도 하고 원충 필수이긴 한데 딜에 기여하는건 아니니까


그래서 내가 하는 제안은 레진 효율충인데 코코미 메인딜 + 발사대 팟 하고싶으면 코코미 성유물 파밍하다가 

원충 150이 먼저 얼추 맞춰지면 코북피카,

체퍼 38000~40000이 먼저 맞춰지면 코행피카

(코코미 혼자 물속성이면 북피로 가고, 코행은 원충 부족하면 상호 원충가능)


물론 둘다 동시에 맞춰지면? 비틱이니까 맘 편히 원신하고 ㅇㅇ


이렇게 성유물 파밍에 운용해야겠다 생각하는게 마음이 편할수도 있을거 같음 미리 파티 구상해두고 파밍하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