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도 마침 설산이다보니 영화 더 씽에 프로메테우스의 창조 내용 섞은 느낌듬

아니나 다를까 챈 검색해 보니 나랑 같은 생각 한 원붕이들 한두명이 아니구나ㅋㅋㅋㅋ

앞으로 스토리는 계속 이런식으로 좀 내줘야지

짧은 스토리인데도 몰입도 좋은거 보면 이나즈마 스토리는 진짜 대충 갈긴거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