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에서 일하는 형이 취미로 소설 쓰던데 나도 소설 좋아하니 읽어봤음

어이 없을 정도로 병을 쉽게 치료하거나 기연을 얻고 시한부인 사람을 치료하는 소설인데

웃으면서 이게 말이돼?ㅋㅋ말하니까
 
자신이 놓친 환자를 망상에서나마 살려보고 싶었다 라고 얘기하니 할말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