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쯤에 일때문에 2일 밤샘하고 쳐 자는동안 가족들 어디 시장에서 파는

존나 유명하다는 분식집에서 잔뜩 사와서 먹었는데

사이즈는 존나 큰대 맛은 진짜 개쓰래기더라

걍 소금 부어놓은 수준으로 짜기만하고

뭐 전통시장의 몇년된 원조집 이딴거 붙인다고 다 맛있는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