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보짓물을 로션삼아 내 좆을 적시고
보짓물로 흥건해진 내 좆을 그대의 방구통에 삽입하니
아아 천당이 따로없구나
마치 똥주름에 풀칠을한듯 내 좆을 쪼이고
그대는 기분이 좋은듯 마구 방구를 뀌어대니
얼씨구나 좋구나
똥구멍으로 북소리를 내며 신음으로 노래를 부르니
얼씨구나 좋구나
흥이 달아올라 그대의 새하얀엉덩이를 세게치니
구렁이가 먹이를 쪼이듯
방구통이 내좆을 쪼이네
보지는 좆을 넣지않음에도 분수를 뿜어대고
그대는 기분이 좋은듯 온몸을 떨어대는구나
마침내 그대의 장내에 사정을하니
아아 홍콩을 다녀온듯 쾌감이 몰려오고
아아 눈알은 뒤집히고 온몸에 힘이 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