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보고 웃으며 들어온겐가?

지금도 흑인들은 인종차별적인 시선을 받으며 가시밭길을 걷고있건만

자네의 파렴치한 생각이 세상을 병들게 하는거라네

모처럼 만난 참된 벗이라 생각했거늘

실망이군






정답은 깜짝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