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굴러다녔다. 몸으로 마수의 목구멍을 막아서 쓰러트렸다.
이런 묘사만봐도 비유가 아니라 ㄹㅇ 몸이 구형이었던거 같은데, 대강 저렇게 생겼다가 지금은 살빼고 인간형으로 다니는건가?
그럼 류운도 언젠가 색기쩌는 마망으로 나올수 있는거임?
거의 굴러다녔다. 몸으로 마수의 목구멍을 막아서 쓰러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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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류운도 언젠가 색기쩌는 마망으로 나올수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