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릉은 아직 1돌따리긴 한데 연월 열심히 다니는거도 아니라서 천천히 해도 되고

바바라는 나한테 뷰지 원툴 무직백수년일 뿐임

고로 걍 나중에 먹는다 치면 진짜 맘편하게 거를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