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디 사지 잘린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칼들고 달려드는것도 아니고 맨날 잘 다독여주는 축복받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서

빚 700을 못갚아서 독촉장오고 모아둔 200으로 바카라 땡길생각하는거 보면

세상은 넓고 심연은 깊다 진짜

와 살다살다 저런병신을 보네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