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별로 파티 만들어

유저가 지속적으로 가챠를 하도록 유도하는게 목적임

지금까지는 4성인 사라,고로를 속성특화서폿으로 내봤고 

사라이덴, 이고알이 성공했으니 

이번엔 5성으로 신학을 내고

지금의 시메야에를 캔슬하고 섭딜야에를 테스트중인 상황

원신 캐릭 출시성향을 3가지로 나눠보면

1. 범용성있는 캐릭들은 만들되 발매주기를 길게 둠

( 벤티 베넷 행추 종려 알베도 카즈하)

인플레를 벌이지않으면 기존 무기와 캐릭들로 유저들이 만족하니 가챠를 유도할 수 없고

기존 딜러들이 빠르게 인플레에 휩쓸리면 과금피로도가 높아서 게임수명이 짧아는 문제를 해결함

앞으로도 간극이 발생하는 지점에 이러한 서폿을 출시할 거라 예상함

물론 남캐로

(카즈하같은 고성능서폿이 자주 나올수록 게임은 피곤해짐 

그러니 메인딜러별로 서포터를 만들어 꾸준히 뽑게하면서도 

피로도는 줄일 수 있는 사라,고로,운근,신학이 나오는 것)

인용짤 전체 : https://arca.live/b/genshin/40680101?mode=best&target=all&keyword=%EC%94%B9%EB%8D%95%EA%B2%9C&p=1

2. 특출난 장점있는 기존캐릭(4성,상시5성)에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할 수 있는 픽업5성,4성신캐를 출시해서

픽업가치를 핵과금러 ~ 무소과금러한테까지 어필하고 픽업에서 이를 전략적으로 사용함

( 치치-디오나, 피슬-라이덴, 진-사유)

이러한 겹치는 캐릭끼리 픽업하는 경우만 피한다면

다양한 유저가 픽업마다 가챠를 하게끔 유도됨

감우가 써먹을 수 없는 행추와 북두가 들어간 픽업

행추를 얻기위해 사료를 쓰는 유저와

감우를 뽑는 유저로 두마리 토끼를 잡음

메인딜러 소를 원하는 유저 + 요이미야를 위해 운근을 뽑으려는 유저로부터 

가챠를 유도하는 픽업

이렇게 5성뿐아니라 4성도 충분히 높은 가치로 유저에게 판매하고

본인들은 5성을 거른다해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매출을 만드려함

(4성만 뽑고 빠지려고 사료를 쓰면 다음에 뽑을 때 그 사료없이 질러야하니 미호요는 손해가 줄어듬)

예외)

메인딜러 호두를 원하는 유저

 + 호행설토로 종려없는 유저에게 가챠를 유도하는 픽업인 동시에

 + 요이미야 거르고 호두를 기다린 유저들에게 확실한 어필을 위해 사유 추가

 + 빙결팟 4성힐러 디오나로 호두를 뽑을 생각이 없는 유저로부터 기원을 유도함

호두복각은 이렇게 까보면 여러 유저층에게 유효타를 적용한 구성덕에 높은 매출을 달성했고

이는 딸딸이 뾱각 실패와도 연관이 있을 거임

기존 픽업은 위 감소와같이 구성해서 매출을 어느정도 뽑는데 

그 일정매출을 못 뽑아낸 선픽업때메 후픽업이 이렇게 구성된 걸로 보임

3. 메인딜러는 고유의 장점(플레이방식에 따른 이점)을 유지하면서 

차별화되거나 조작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딜러를 출시함

( 상시5성 제외: 상시메인딜러의 가치를 낮출수록 미호요는 이득)

-불원소 메인딜러

다이루크와 클레: 오픈 당시 1티어였던 2명부터 지향하는 파티가 다르다

다이루크는 메인딜러 중 가장 넓은 광역기를 사용하며 딜을 올려주는 설탕을 선호하며

클레는 범위공격을 투사하기 용이하게 모아주는 벤티중심의 파티를 선호한다

호두: 위 2명의 증발딜러와 달리 힐러를 압축시킬 수 있어 바위공명을 쉽게 활용한다

경직저항이 없어도 종려기용이 꺼려지는 이유는 증발딜러가 파티칸이 모자르기 때문이다 (청록1 힐1 물1 다/클)

대신 호두또한 원신의 사기성유물 청록을 활용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존재함 

(현재 청록을 사용하려면 종베도의 바위공명을 빼고 토마설탕으로 호두에게 가치가 낮은 불공명팟을 꾸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음) 

요이미야: 이전 불딜러들과 다르게 증발을 포기하고 자체딜을 장점으로 삼는 메인딜이다

증발이 강제되지 않고 원거리 딜러인 만큼 파티구성이 매우 쉽고 다양하다

대신 광역기의 부재라는 심각한 차별점이 존재함

= 가장 많은 5성 메인딜을 보유한 속성으로 자세히 보면 각자 지향하는 파티와 플레이스타일이 다르다

이렇게 안 했으면 불딜러를 뽑는 피로도는 더욱 컸을 것이고 다양한 파티를 만들게하려는 미호요의 의도와 맞지 않았을 것

-물원소 메인딜러

 타르탈리아: 탈북피=감전팟에 적합한 힐러가 없고 청록사용이 불가능해 썩다가 카탈향베를 이용해 증발딜러로 변경

 코코미: 감전팟 메인딜러 대체 (딸딸이 감전팟엔 없는 청록요원기용 ,힐러압축 가능)

= 감전딜러로 실패한 타르탈리아를 증발딜러로 메타의 합류시키고 빈자리에 코코미를 추가함

- 얼음원소 메인딜러

감우 : 원소폭발 의존도가 낮고 원거리에서 수동타겟팅가능

아야카 : 원소폭발 딜비중이 높은데 오토타겟팅 때문에 몹몰이요원 기용률이 높음

= 비슷한 빙결팟을 운용해서 파티원이 유사하지만 추후 캐릭터가 추가될수록 차이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음

즉, 원신의 과금디자인에 대해 다시 말하면

인플레는 줄이되 다양한 파티로 캐릭을 판매하여

매출을 유지, 글로벌서비스중 지금 인기를 기반으로 

게임사 입장에서 안정적인 과금디자인을 기획하여 운영하는 것이 목표임

그런데 이러한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월클병으로 인한 오만스러운 판매자세임

신캐가 당장 들어갈 파티가 없을 경우

성능논란이 나올 수 밖에 없음 

파티 굴리는 게임이니까

-> 해결방법 : 6주~18주 안에 가치가 오를 수 있는 시스템변동이 있음

-> 문제점 : 20~40만원 짜리 여가용 장난감이 사실 비트코인임 

물론 떡상해도 원가회수 안됨, 언젠간 가치 하락하는데 당장 쓰레기일 수 있음

근데 개발 로드맵 X, 테섭 유출시 고소

예시

1. 종려

(6)

 -출시 당시 메인딜러들이 보호막을 필요로 하지않음

 -츄츄족과 우인단은 경직보다 빙결,연소,과부하로 플레이어를 괴롭힘

알다시피 이후 출시되는

알베도, 감소호, 바위도마뱀, 제군시리즈 등으로 

종려는 내성깍이 없었어도 기용할 가치는 있는 캐릭터가 됨

문제는 종려가 수혜를 받는 위 요소들이

종려 출시 이후 3~6주마다 업뎃과 픽업으로 채워지는데

당장 가지고 있는 40만원짜리 종려는 당분간 묶혀놔야됨

근데 이러한 미래시는 로드맵도 없고 유출하면 벌금인 상황이니

난리가 날 수 밖에 없는데 통제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응그니못하는 오만함을 부림

2. 코코미

원신에서 물원소는 대부분에 원소에 유효한 원소반응을 부여함

바람,바위마냥 자기원소반응만 박는 답정너가 아님

지금 증발보다 자체딜이 뛰어난 메인딜이 고평가받는 메타에서도

행추, 호박모나는 수요가 있는 거에서 알 수 있다

그렇기에 힐러엔트리를 완벽히 채우는 물속성힐러는 1년만에 출시하기 아쉬울 거다

(퓨어힐러말고 베넷, 디오나, 진처럼 힐러+&의 역할을 수행하는 고성능힐러를 말함)

그래서 노엘같은 하이브리드 메인딜러 포지션으로 

1년만에 물속성 힐러를 출시했고

지금 해파리가 서폿으로 쓰기에 많이 멍청하고 불편한데도

(충분히 충전식이나 스킬쿨 초기화로 해줄 수 있는데 메인딜 유도하려고 지속시간 초기화로 디자인한 점)

물속성+힐러라는 장점으로 주요 빙결팟을 차지하고 있음

게임만든 새끼들이 이걸 예측 못할린 없고 가치를 알고 예측하고 있으니까 천안문한거임

그리고 코코미는 모나가 범용성서폿에서 호박들고 빙결팟 물싸개로 일자리가 줄어든 것처럼

추후에 점차 감전메인딜로 포지션이 좁혀질 거라고 생각함

(지금처럼 빙결팟 힐러자리를 겸용할 순 있지만 고점은 코코미보다 서폿으로 강점이 있는 물싸개 힐러가 그자리를 차지할거임)

마치며,

지금 9~12층 다 쓰이던 벤티는 해결했고

종려,베넷,디오나만큼 다른 힐러들도 기용할 수 있도록

보호막 메타를 최대한 죽이려 드는 것도 

다양한 파티를 지향하기 때문임

그래야 유저가 다양한 캐릭터를 지르도록 유도하니까

(벤티의 연월활동량이 줄어든 만큼 누군가를 줄어든만큼 기용해야겠지)

그러니 원신의 인기가 유지된다면 

앞으로도 5성과 4성을 섞어 팔고 최대한 인질을 활용할 거임

물론 상시 5성들 가치는 계속 하락시켜서

이득을 보려할거임

상시천장이 구려질수록 실질적인 천장은 높아지니까

3줄 요약

1. 미호요는 씹덕겜+rpg게임을 잘 기획하고 운영함

2. 미호요는 속성별 서폿을 만들어 다양한 파티를 지향함

3. 하지만 유저에게 오만스럽고 이기적으로 운영해 여러 문제가 발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