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역사가 꽤 깊은데


2차클베 파이널클베 이때 


저 두놈을 쓸생각을 아무도 안했음



일단 2차클베때 이 미친놈이


이런거돌고 미친짓하는데 저거 4옵은 번역오류 치피임



아무튼 미친놈이여가지고 행추베넷을 써야된단 생각을 못했음


2차때는 그냥 단체로 다 쌧거든 과부하좆망겜 얘기도나오고


클레 짤폭이 벤티궁에도 끌려가고 



그래서 2차때는 행추베넷의 필요가 아예 없다시피함


근데 행추가 2차에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쟤 파클때 나왔나



아무튼 그러고 파이널클베를 갔는데


하루에 원석을 160개밖에 안주네?


파클 꽉꽉채워야 1천장찍고끝인데?


시발 실험을 어케해 나와야 하든말든하지



그렇게 본섭으로 오게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