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체성 무관하게 모두가 인정하는 간지남캐 원탑 종려다.

저 장신, 개쩌는 슈트핏, 고상함, 치매어벙끼까지 모든게 다분히 완벽하셔서 인기도 많다.


곧있으면 복각한다는데 원신 뉴비들이 종려 어떻게 해야하냐고 막 물어본다. 그지?


뽑아야하냐~ 말아야하냐~, 그럼 뽑으라고 대답해주지.


근데 막 물어보는데 대답해주고 나면...

이 무기 써야되냐 저 무기 써야되냐 또 물어보고,


그러고나서 너가 생각하는 무기 대충 골라서 던져줬더니,

"무소과금은 뭐쓰냐"고 물어봐서 또 차선으로 대답해주고.


그럼 "ㅇㅋ 알겠어 고마워"해놓고 또 10분뒤에

"근데 성유물 세트 뭐 써야하는거야?"

"천암4도 있고~ 반암4도 있고~ 왕실4를 써도 된다~"

"반2왕2는 뭔데??"

"그건 딜세팅이다~"


이제 여기까지 답변동반 반려해주고나서 진짜로 찐찐막인줄 알았더니 또 카톡 와.

"성유물 옵션은 뭐골라? 체바치 공바치 체체체 너무 많은데?"


그럼 막 이제 폰 던지고 싶었지?


아이폰 액정깨진 내 경험담 아님. 묻지마셈 씨발 좆빡침.

그럼 그 분들에게 이 공략을 닥치고 정독하라고 보여드리길 바라며 써보는 바임.




우선 종려라고 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종려는 "메타"다라고 요약을 할 수 있음.

미호요에서는 이 캐릭터를 내놓고 나서 이 캐릭터를 떨쳐내는 패치만 계속하고 있는데, 계속 그러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이게임 최대의 적폐거든.



[1] 왜 종려가 적폐인가.



일반스킬을 홀드하면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보호막을 제공해줌.


뽑는 순간 너네들의 IQ가 20정도 하락하겠지만 쾌적하게 원신이 가능해진다.

근데 이 방어막이라는게 사람에 따라서는 가치판단이 다르기 때문에 별로 대단치 않아보이는 경우도 왕왕있잖아?


방어막 그런거 없어도 돼요~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이 스킬을 다시 정의해주자면,

단순하게 "방어막이라서 대미지를 막는다"가 아니라

"공격이 들어와도 쌩까고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방어막이고, 

이게 걸려있는동안 주변에 가까운 적들에게 원소&물리내성 20%를 깎는 오라효과가 있다.


= 본인을 무적걸고 공뻥까지 걸어주는 캐릭이 완성된다.


?

?

?





근데 이게 왜 이렇게 됐냐면,


처음 출시되었을 때 라이브서버 초판본이 진짜 너무 성능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쓰레기였기 때문이다.

게임 내 중국의 신인 간지남캐 종려가 성능이 쓰레기라고? 민심 개박살날 수 밖에 없지.


결국 유저들이 단합해서 각종 항의와 업무마비테러를 걸어가며 컴플레인을 걸자 미호요에서 항복하고 개사기캐로 수정했다.


근데 생각해봐.


몹들을 정성껏 디자인 설계를 해도 그냥 코딱지파면서 답정너 플레이만 하면 되는 캐릭터가 게임사 입장에서 달갑겠냐.

종려는 모든 힐러캐릭터를 관짝에 묻어버린 장본인이기도 한데, 애초에 무적인데 회복을 왜 함?


심지어 빙결파티 외에는 못 들어가는 파티도 없어. (*빙결파티는 바위랑 닿으면 빙결이 깨진다.)



그래서 쭉 조지려고 방어막을 무시하는 출혈형 대미지니 뭐니 온갖 시스템을 추가로 노력을 해봤는데,

여전히 종려의 나선비경 12층 점유율은 83.8%에 육박한다.


결국은 새 2.5버전에서는 아예 보호막 그 자체를 조지는 억까시스템까지 붙여가며 챔피언몬스터를 나선비경에 올려놓는다는데,

유출본을 보더니 다들 식겁하며 이거 땜에 벌써 종려가 죽는거 아니냐고 막 다들 난리통이다 요즘.


글쎄, 근데 이것도 생각해볼 문제인게,

그 억까 기믹달린 몹이 평생 나선비경에서 방 안빼고 버티고 있겠냐? 난 잘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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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궁극기인 '천성 딜, 객관적으로 어느정도일까?



※일단 거두절미하고 왕실4세트 유저라면 밑에 있는 설명 다 쌩까고 투자해야 맞다.


궁극기 게이지를 전부 채우고나면 천성 광역기를 떨어트릴 수 있는데,

계수가 깡패라서 저점지탱이 상당히 높다.


그런데 고점을 쭉 밀어올리기가 힘들어서 상당히 애정영역이다.

암왕제군님께서는 방어력만 빼고 모든 스탯을 골고루 요구하시거든.


투자효율로 환산하면, 대미지가 목적인 거 라면 스왑해서 2초짜리 컷신의 궁극기를 떨구는 것보단,

원래 잘 키워둔 메인딜러를 그대로 필드위에 켜 놓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단거지.


석화를 거는 부분도 개쩌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는데, 일정 스펙부턴 의미가 없다.


뻐킹김치맨 효율 논리에 따르면, 상태이상/CC를 거는 것보다 단순하게

딜찍누(딜로 찍어 누른다는 뜻 ㅎ)를 치면 되는 부분이라는 결론으로 도달한다.


아니라고? 그게 아니라고? 내가 내리치기 하는거라고?




본 글쓴이는 호마5재련에 손을 올리고 엄숙히 양심선언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아까 딜 고점을 올리기 힘들다고 했지?


HP하고 공격력을 둘 다 커버치고 치명타 피해를 개같이 올려야겠지?

답 딱 나오잖아. 딜 기대값 고점을 효과적으로 뚫을려면 무조건 x 100 호마의 지팡이임.


다들 상이하겠지만 내 세팅 기준으론 물약없이 베넷 궁깔아서 딸딸이 대가리를 천성으로 찍으면 얼추 20만 정도나온다.

존나 센 대미지인 건 맞는데, 날고기는 0티어 사기캐 메인딜러들만큼 가성비가 똑 맞게 정비례하진 않는다.


대신 광역딜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있는 잡몹들을 한번에 정리하는 건 당연히 메리트.

이렇듯 천성은 간지딜딸 + 귀찮은 잡몹들을 한번에 정리해주는 광역기의 편의성에서 의의를 찾으면 된다.


투자나 적극적 활용 여부는 감성과 취향 차이에 가깝다라고 정리하겠음.




내말만 맞는것도 아니고 이런 이견도 있으니까 잘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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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려가 죽어도 여행성능은 남는다.



아마 종려를 뽑고나면 자연스럽게 티바트여행은 다 종려로 하게 될 거임.

장신남캐라서 가장 보폭이 넓은 것 외에도 이유는 많은데,


지핵은 지면에 암주를 지면에서 융기시켜서 구조물을 만들어낸다.

근데 보면 알겠지만, 이게 굉장히 크고, 이 위를 기어서 올라갈 수도 있음.


미리 고도를 높여놓고

이걸 카즈하나 벤티하고 조합해서 날아다니면 정말 못가는 곳이 없어짐.

기믹 다 쌩까고 하늘 높은 곳에 있는 신의 눈 따고 다님.




옥홀방패가 생길 때까지 지핵을 오래동안 홀드하면 주변에 있는 모든 광물들을 철거한다.


광물철거는 레이저로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웃음기 싹 빼고 이야기하자면,

잼민이로 바위깨는거랑 장신남캐가 혼자 대충 방어막 두르고 다 쌩까고 다니면서 광물캐는거랑 효율이 같을 수는 없다.


종려가 내일 당장 비경에서 죽어도 앞으로 있을 너희의 쾌적한 나날을 위해 있어야할 캐릭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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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금 컷부터 정하자.


그럼 지금까지 종려에 대해서 필요한만큼 간략하게 살펴보았는데,

종려라고 하는 캐릭터는 어마어마한 유틸력이 근본이다라고 요약가능하고.

그리고 그에 준수한 서브딜링 능력도 취향에 따라 취할 수 있다.


종려를 어디까지 과금할 것인지, 세팅을 어떻게할 것인지에 대해서 묻는다면 여기서 많이 갈린다.




[1돌] 특이점 : 바위구조물 공명이 강해짐, 견고한 천암 x4 채용 가능.


★5 // 견고한 천암
[x2] : HP + 20%

[x4] : 원소 전투 스킬로 적 명중 시 파티 내 주변 모든 캐릭터의 공격력이 20% 증가하고 보호막 강화 효과가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3초. 이 효과는 0.5초마다 최대 1번 발동한다. 해당 성유물을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효과가 발동된다.

1돌을 했을 때의 경쟁력은 왕실 4셋대신 안정적으로 천암4셋을 기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이다.

암주를 두개까지 꺼낼 수 있게 되어서 왠만하면 옵션 상시 유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되기 때문.


만약 알베도같은 캐릭터를 같이 쓴다면 구조물 공명이 올라가서 고효율이 된다.



[2돌] 특이점 : 궁으로도 방어막 시동 가능.


천성을 떨어트려도 방어막을 새로 갱신해준다.

효율이 좋은 구간은 맞지만, 냉정하게 말하면, 편해지는 게 전부인 부분이다.


멀티에서 같이 게임하는 구성원들한테 모두 방어막을 부여해줄 수 있다곤 하는데,

솔직히 이 게임 뉴비면 멀티에서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올드비들이 알아서 접대해줄꺼고,

캐릭터 스펙이 중간 이상만 되어도 혼자서 솔플로 주간보스 대가리 다깨고 다닐거임.



[3돌] 지핵 Lv+3

당연한 이야기지만, 옥홀방패는 지핵 암주스킬에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옥홀방패의 성능도 지핵 레벨에서 계승된다.

종려는 레벨당 계수 효율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작정하고 돌파를 달리고 있다면 나름 소소한 메리트가 있다.



[4돌] 특이점 : 천성의 영향 범위가 20% 증가함. 또한, 천성의 석화 효과 지속 시간이 2초 증가함.

심플하지만 강력한 효과다. 답정너로 딜넣는 기능이 빡세게 강화되기 때문임.

천성이 기본 범위가 넓은 편이라서 저 20%의 범위 확대율은 무시못할 만큼 큰 효과를 불러옴.

서브딜 세팅을 마친 종려라면 화면에 있는 캐릭터들을 한방에 보내버릴 수 있음.



[5돌] 
천성 Lv+3

천성 3렙을 깡으로 올려주는데, 9렙기준 835%의 천성을 12렙 기준 1030%까지 올려준다.

수치가 어마무시한 편이라 이 별자리 하나로 운석딱밤 깡계수가 195%가 한번에 오른다.


여기까지 오고나면 2돌 4돌 효과와 맞물리면 시너지의 종착점을 뽑아낼 수 있음.

정말 여기까지 왔다면 딜누커로 간주할 수 있다.



[6돌] 특이점 : 베넷6돌급 호불호 종착점


종려님이 힐도 해준다.


그런데 힐을 해준다고해서 이게 막 엄청나게 눈에 띄게 와! 힐러! 하는 수준은 아니다.

그냥 아무 기대안하고 있으면 생각보단 HP%가 유지되고 있다고 느끼는 수준이다.


확실하게 말해서 돈값은 못한다.

그래도 6돌은 감성영역이니까 지를 사람은 지르겠지.


문제는 종려의 진종결 무기는 내가 위에서 보여준 '호마의 지팡이'인데,

이 호마의 지팡이는 HP%를 절반 아래로 유지하면 정신나간 공뻥을 부여해주는데 여기서 엇박자가 나게 되어버림.

본인의 템 캐릭풀에 따라서 애매하게 발목 붙잡을 수도 있는 메리트를 굳이 내 돈 주고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평범한 유저에게 내가 가장 추천하는건 0돌이다.

기능성만 바라본다면 이미 여기서 모든 효율은 다 가져가고 더 무언가를 찾을 필요가 없다.

좋아서 뽑는게 아니라 뽑아야하니까 뽑는거라면 재화와 노력을 다른 캐릭에게 투자하자.




[5] 추천 무기 선정 - 난 두개 추천





★3 // 흑술창 [HP + 46.9%]

제유 슬라임 타입의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40/50/60/70/80%증가한다.


분명히 인벤토리에서 여명신검이랑 같이 굴러다니고 있을텐데, 그거 맞다.  흑술창의 경우 3성이지만 깡 HP%가 붙어 있다.

딜 기대를 안하면 모든 스킬계수를 체력수치에서 계승받는 종려에게 가장 무식하게 편하고 좋은 선택지다.




★5 // 호마의 지팡이 [치명타 피해 + 66.2%]

자유의 붉은 나비 HP가 20/25/30/35/40% 증가하고,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 HP 최대치의 0.8/1/1.2/1.4/1.6%에 해당하는 공격력 보너스를 획득한다.

이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의 HP가 50% 미만일 경우, 공격력이 추가로 HP 최대치의 1/1.2/1.4/1.6/1.8%만큼 증가한다.


한정적으로 구할 수 있는 핵과금무기 "호마의 지팡이"인데, 장병기중에서 가장 강한데다가 HP%와 공뻥을 동시에 챙겨준다.

종려가 이 무기를 착용하면 서포터와 누커 둘 다 훌륭하게 수행이 가능해짐.

대신 호두 복각때만 나오는 무기이고 출신 배경이 한정 전용무기이기 때문에 엄청나게 비싸다.


인게임 성능이랑 별개로 혹시 최근에 부모님한테서 독립을 고민하고 있다면 추천한다.

이거 구매한 결제 내역 보여드리면 바로 너 집에서 쫓아내고 독립 시킬거임.




다른 무기는 왜 추천 안함?



페보니우스창

매사에 쾌적함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추천한다.


지극히 글쓴이의 개인적 취향인데 구분이나 목적 호환성 구분효율이 확실한 걸 좋아하는 내 입장에는 맞지 않음.

향릉처럼 시전 후 캐릭터를 변경해도 그대로 유지되는 원소폭발을 수급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대미지가 조금 빠져도 매꿀 수 있을 만큼 증발이나 융해같은 원소반응이 제공되는 것도 아님.

본인만 떨렁 혈혈단신으로 나와서 딜하는 누커라면 본인 딜만 강해야 하는데, 저점이 높은거지 고점이 파격적인 스킬은 아니다.


딜러도 아닌데 치명타랑 원충도 챙겨야하고 딜의 회전율을 크게 의식할 이유가 있을까?라는 모순점이 발생함.

근본적으로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천성은 대미지가 좋긴한데, 작정하고 투자해도 똑떨어지는 메리트가 부각되는 스킬은 아님.


 

※쓰다보니까 깜빡했는데, 내 설명에 맹점이 있었다.

이 게이 말이 맞다. 왕실에 페보장창 확실하게 괜찮은 교복옵션이다.




관홍의 창


이새끼 감성충임


미호요에서 내놓은 종려 전용무기인데 필드에서 채류하면서 스택쌓아야함. 설계오류무기임.

시발 장난하는 것도아니고 메인딜 기능이 1도 없어서 서폿겸 섭딜인데 이거 껴봤자 깔맞춤말고 장점이 단 한 가지도 없음.



[6] 추천 세팅



   서포터
"쉴드만 쓸게요."


어차피 종려는 딜하겠다고 꺼드럭거리지 않아도,

쉴드만 켜도 모든 기능이 완성된다.

천성 적극적인 딜 사용 여부는 취향.

개인적으론 그냥 그럴 자원 메인딜 투자 집중 추천.


최종종결
"종려로 딜1도 할게요."


천성으로 시프트 빡딜 넣을 수 있음.

왕실이나 천암 4세트의 공격력 버프는 포기하지만 그걸 매꿀만한 수준의 딜누킹을 얻어낼 수 있음.

애초에 공격력 스탯과 담쌓은 바위파티에 딱 좋음.

 감성충
"FLEX할게요."


인게임 성능과 1도 관련없는 '관홍의 창'
참찐 종려맘 ㅇㅈ


운명의 자리 0 혹은 2

※운명의 자리 2까지 돌파했다면
 '견고한 천암' 세트 착용이 가능해짐.



운명의 자리 5

※이미 6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호마의 지팡이가 최종무기이기 때문에,
운명의 자리 5에서 멈추는게 바람직함.

 
운명의 자리 6


관홍을 꼈는데 6돌 어캐참노



"옛 왕실의 의식" 4세트
("견고한 천암" 4세트)

핵심 스탯
시간의 모래 : HP%
공간의 성배 : HP%
이성의 왕관 : HP%

( 페보니우스 장창을 착용한다면
치명타 확률을 챙길 것. )


"유구한 반암" 2세트
+"옛 왕실의 의식" 2세트
 
핵심 스탯
시간의 모래 : HP%
공간의 성배 : 바위 원소 DMG%
이성의 왕관 : 치명타 피해%


추가 노트

아무데나 던져놔도 잘 쓸 수 있도록 권장하는 스펙


HP : 35,000~40,000이상
치명타확률 : 50~60%
치명타피해 : 200~230%

인게임 효율보다 감성아니겠노


[7] 번외 - 종결라인에서 공바치 안쓰냐고!


이게 내 샘플 기준체바치 천성이야.


위에서 성배만 공격력 %로 바꾸면 천성 대미지는...


대미지 차이가 10만단위에서 눈곱만큼 밖에 안남.

토탈 최대값 출력 이정도 밖에 차이가 안나면 쉴드나 더 챙기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서 논리적인 비약이 조금 생기는데 위처럼 올라운더 종결샘플로 지향할 경우엔 체바치가 맞지만,

실제로 공격력 실수치의 스킬 대미지 관여율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직접 계산기를 두들겨 보면서 확인해야 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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