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양 현악기같은걸로 밝은 멜로디 나오는부분

페이즈 바뀌면서 패턴 피한다고 카메라 올려서 천장에 빛들어오는거 딱 올려다보면 이새끼가 수천년동안 누볐을 리월의 산이며 계곡같은게 막 떠오름

후렴 합창부분도 그렇고 참 잘만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