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 남기는거 없이 이슬처럼 사라져야 할 양반이 이름을 남겨버림 ㄷㄷㄷㄷㄷ

이게 무슨말이냐?

미련을 버리고 떠야 할 중이 미련이 있어 이름을 날려버렸단거임 ㄷㄷㄷㄷㄷㄷ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