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화이트보드에

내용들 하나하나 적어서 줄로 이어보면서 

하나하나 체크하는 방식

가끔 그 중요 지점에 사진도 핀으로 박아놓고 

흔히 탐정or킬러들이  많이 쓰는 수법인데

이게 진짜 지리긴 하더라


프리즌 브레이크 같은 미드에도 비슷하게 나옴

교도소 지도 큰 벽에 그려놓고 온갖 상황대비 상상 다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