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리오래된것도 아닌데 저 금액인건


우리나라 귀금속 세공이 중국에 밀려서 망하기전에 


기술배우러 들어간거라 그럼.


귀금속계열은 지인소개아니면 아무나 안뽑기때문에 들어가기 힘든데


그럼에도 돈이 말도안되서 좀다니다가 관둠.


손재주가 없기도 했고. 초반엔 그냥 헤드렛일만하더라.


그후에 세공산업이 개망해서 잘했다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