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타일이랑 타격감이 좆박아서 정작 안쓰고 있지만


뭔가 막히는게 있으면 다 뚫어 주는 뚫어뻥 느낌이라 


마음 한 켠이 든든해


이게 그 아무것도 안해도 존재 자체 만으로도 영향력을 끼친다 뭐 그런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