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단 납븐 녀석들이... 몰래 사안을 개개인에게 뿌린 거란 마리야...


보급품에는... 문제 없었다고... 반군이 거지라... 받아야 했다고...


우리 코코미님... 그만 좀 억까해라 제발...










타닥 타닥... 씹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