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내가
꿈을 꾸었거든.
라이덴명함전무를 3트럭안에 먹는꿈을.
그래서 일부러 있는돈 없는돈 현질했지.
하지만 류웨이 이 ㅅㄲ를 간과해버렸지..
심지어 내 지갑마저도...
바로 이것때문에...
예초기를 곁에 두기 위해서
나는 내 지갑을 찢었네~
하지만 그런 지갑을 류웨이는
탈탈 털어버리고. 대신 도넛을 주었다네...
그런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이제 와서 후회한들 뭐하리~
나는 바보가 되버린걸 (둥둥 치지직 둥 따다닥 치지직)
후.. 결론은 니네들은 이런거 하지말아라 나처럼 픽뚫병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