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와타츠미 일보는 코코미의 매출을 두고

"와타츠미에 대한 지역감정"이라고 표현했다


덧붙여 반란을 조장한 카미사토 가문에 대해

별다른 보복이 없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와타츠미에 대한 일방적 책임전가라고 평했다


한편 와타츠미는 과거 오로바스 마신에 의해

부상한 산호궁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으로

번개신이 아닌 별개의 토착 신앙을 믿고 있다


(사진) 이로도리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