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미 매출 복각타탈보다 낮다는 글에

무기 매출 얘기가 있던데

타탈 복각 때 무뽑이 요거였거든?
일단 상시 픽업인데다가
당시 사풍은 계륵 무기였고
천날은 벤티 타탈 피슬 정도 외엔 줄 애가 없었는데
벤티는 바로 전 무뽑이 종탄노라 무뽑으로 무기 맞춰줄 사람들은 다 그거 뽑았고
피슬한테 천날은 애정캐릭이거나 천날이 남아도는 서버주들이나 쥐어주는 거였고
그나마 타탈 준다고 뽑는 거였는데 이마저도 녹활이라는 4성국밥 무기가 있어서 이 무뽑엔 대부분 손이 안 갔을 거란 말이야

반면 이번 무뽑은 4성 한정 라인도 괜찮은 편에 불멸이라는 하이리스크를 짊어져서라도 뽑고 싶어하는 예초가 있단 말이야?

그럼 무기 매출 계산까지하면
3000만 × 0.2였던 코코미 매출이
(3000만 - 무뽑값) × 0.2가 되니까 610만보다 더욱 낮아질텐데
반면 타탈의 690만 매출은 거의 타탈 캐릭 순 매출에 가깝단 말이니까
오히려 복각 타탈보다 격차가 벌어지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