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티바트지카다가 요즘 한가해서 바닷가옴

이건 아침에 호텔에서 나올때 예쁜 여자 있었는데 말은 못검



이건 바닷가에서 아는사람 만나서 좋아서 인사함 

매일 만나는 접수원 누나도 있었음

아싸라 물놀이는 못하고 여자 탈의실 앞에서 수영복만 구경함


에이짱이랑 마망 플레이하기로해서 이까지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