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속성 소 느낌


좋은 의미로 지 혼자 다해서 


뭐 더할 건덕지가 없음


그냥 향릉 행추 베넷 로자 라이덴 같이


순수 딜에 기여하는 애들만 꽉꽉 눌러담고


프리하게 E 슈슈슉 하면 되는 느낌.


아야카나 라이덴을 처음 접했을때 그 초월적인 강함은 아닌데


걍 칼질 하고 싶고 남은 섭딜 짬처리 하고 싶음 뽑으셈


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