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 자기가 할거 다 하면서 정치꾼 모사꾼이라는 컨?셉에 맞게 이득은 착실히 챙김

반 농담조로 말하긴 했지만 자칫하면 실각했을지도 모르는 히이라기 치사토의 영향력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주고 쿠죠 카마지한테는 마누라 지켜줄 수 있는 행동 하라 '조언'해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해 텐료랑 간조 봉행 차기 지도자인 쿠죠 카마지랑 히이라기 치사토한테 빚 지운게 사실이잖음

텐료 봉행이랑 간조 봉행의 정치적 결합일 수 있던 사건에 적당히 간섭해서 결국 야시로 봉행이 이익 보게 만듬 ㅋㅋ

얘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