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과는 

사실상 반년만에 나온 신맵+ ㄹㅇ 밝은스토리+흥미로운 떡밥+ 많은 월드퀘+ 다양한 플레이어블 캐릭의 출현+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푸른빛 맵이라 ㄹㅇ 힐링이었는데


그에비해 이나즈마는


일단 우중충한 분위기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섬은 나루카미랑 와타츠미뿐

ㅈ같은몹들 

망해보린 메인스토리

보라원툴로 인한 눈의 침침함


층암도 비슷해서 뭔가 그 금사과때의 감동을 못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