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환자 처럼 긴급하게 수술실 입장 해보는게 꿈이였는데 어느날  맹장으로 입원 했을때 그 소리 들은  간호사가 해줄게 하더니 진짜 수술실 직전까지 달려서 날 데려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