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시기 놓쳐서 못뽑고 복각때도 스킵하고

이번에는 카즈하가 좋대서 참고 참다가

1년 넘게 등반하던 고통의 나날들이 생각나서 바람 신님 걍 뽑았다

기분이 좋다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