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는아닐듯

K-리아는 이미 조져졌다고 ㅋㅋㅋ

보통 멸망당한 고대 문명이 왜 그랬는지 안다면 제일 위험한건 수메르인것같고 폰타인도 만만찮은듯 근데 층암거연 우인단 NPC가 스네즈나야즈음에 대전쟁이 벌어진다는 떡밥을 투척해서 이것도 무시못함

층암거연 지하 우인단 NPC도 그 떡밥을 투척했음 대전쟁을 치루기위해 준비중에고 스네즈나야 축제는 마치 최후의 만찬인거처럼 말하더라

솔직히 그런 연출이 한번쯤은 있어야하지않을까 싶음  한번은 본보기로 그렇게하고 여행자도 여정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는거지

티바트 대륙자체가 대격변이후처럼 아예 갈아엎어질수도있음 심연교단vs스네즈나야를 선두로한 일곱국가vs셀레스티아 삼각구도로 대전쟁이 일어나고 여행자는 결국 그걸 종식시키기위해 셀레스티아로 가기위해 다시 몬드로 원점 회귀할수도있겠다 셀레스티아로가서 신이되어야 티바트 세계가 더이상 불타지않는다고 공식 캐릭터 설명에 나왔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