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간적여유가있어서기도 하겠지만

서로 싫어하든 좋아하든 인간관계에있어 늘 남을 솔직하게 대한거같다

하지만 내가 있는 사회는 내 감정을 늘 죽이고 가면을 써야한다

기분 나빠도 웃고 울고싶어도 웃어야한다

술로 풀고 잊으려해도 안된다 어차피 내일 다시 가면을 써야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