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청+모나+다이루크+치치 합쳐서 17번 먹을동안 한번도 안 나오던 진을 이번에 드디어 픽뚫로 먹었다

얼핏봐서는 노출 전혀 없어보이는 뒷태도 색조합이나 디자인이나 잘 나와서 마음에 들고

대쉬할 때 보이는 견갑골은 감우 응딩이랑은 또 다른 꼴림요소인듯


존나 마음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