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류웨이도 모를듯

행자 과거들 약간 서술트릭 같음

심연 행자가 500년동안 자다가 깼다고 생각이 안드는데 심연행자와 플레이어의 활동 시기와 배경에 차이가있을수도있음 그리고 데인과 행자와 켄리아의 부흥을 두고 언쟁이 있었다는건 이제 서로 파벌이 나뉘게된 계기라고 생각하면 데인은 심연의 힘을 활용하는건 정말 불안정하고 위험해서 멸망을 초래할수도있다고하고 행자는 그래도 셀레스티아 신좌에 대한 진실을 밝혀내고 뒤집기에는 이만한 수단이 없다라는거에서 입장차이가생긴 끝에 결국 일이 잘못틀어져서 심연의 재앙이 벌어지고 그게 티바트 전대륙에 퍼지기전에 셀레스티아가 개입해서 일곱 집정관을 호출하고 그 재앙을 진압함과 동시에 재앙의 시발점을 제거해버렸는데 그 방식이 너무나도 과잉진압이라서 심연행자든 데인이든 셀레스티아와 일곱 집정관을 경계하고 싫어하거나 복수할려는 계획을 짜게한 원인이자 첫번째 행자가 심연교단에 들어가게된 근본적인 원인일수도있을듯 아마 그 심연행자가 여행했던 티바트 세계는 지금 우리들이 돌아다니는 현티바트 대륙이 아니라 켄리아를 건국하고 부흥할때의 고대 문명이 번성했던 시절의 티바트 세계일수도있음 아예 정 반대의 위치 티바트 세계의 바깥과 안쪽의 차이일수도있고 아니면 지금 일곱 국가가 건국하기 훨씬 이전의 켄리아를 포함 고대 문명이 천상의 신좌가 바뀌기 전에 파네스가 창조했던 트리퀘트라 고대 문명이 번성했던 시절의 티바트 세계를 여행했을지도 모르겠음 우리들은 그 기준에 500년전 켄리아 멸망 이후의 티바트 대륙을 여행하고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