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시간의 집정관이 조력자로 여행자에게 협력해서 과거로 타임리프하겠지 켄리아는 이미 멸망한 왕국이라 지금 가봤자 유적만 보일테니까 하지만 우리들이 과거로 간다면 분명 켄리아 건국부터 멸망까지의 일대기를 보면서 스토리를 진행할것같음 켄리아가 나름 일곱 국가보다 원신 메인 스토리상으로 더 중요할 것 같아서
사실 스네즈나야 얼음여왕이 다른 집정관들과 같이 천리에 대적하고 현 셀레스티아 신좌의 현실을 알아볼려는 구도는 여행자가 티바트 세계의 규칙을 바로잡고 운명을 새롭게 씀에 있어서 협력을 해주는 입장이겠지만 그로인하여 생길 후폭풍은 스네즈나야의 멸망과 직결일수도있어서 켄리아의 운명과 비슷한 길을 걸을 수 있다라는걸 암시해주는게 아닐까싶음 우인단 집행관 서열1위도 켄리아의 생존자라서 아마 그쯤에는 얼음여왕에게 경고차원으로 조언을 해줄수도있지만 아마 여행자에게 모든걸 맞긴다는 입장일수도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