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으면 대학원 가서 학문의 길을 파보면 암

진짜 제대로 된 재능은 무시 못한다..


평범한 사람은 평생을 고민해도 생각 못해낼거를

비범한 사람은 몇년 안에 정립하기도 하는 그런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