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말에서 녹색은 파란색의 범주에 들어갔음


그래서 녹색을 푸르다, 파랗다고 표현한 경우가 꽤 있음

푸른 녹음도 따져보면 이파리 색이라 초록색인데 푸른 녹음이라 쓰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