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보는데 다이샤로 빛무리가 모이고 미코랑 행자 포함 사람들이 기도하는 장면이랑 

'내가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이나즈마를 지켜줄거야' 라는 대사 나오길래 


에이가 드디어 죽고 야에가 장례식 치르고 쇼군의 인격만 남아서 이나즈마 다시 한 번 나락가는 스토리 기대했는데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