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여자도아니고 어케아노 그걸

사람마다 다르다던데 바늘로찌를듯한 아픔이라고 들음

보지로 가래뱉는느낌인데 생리대에 계속 묻어있는

존나 아파서 예민해지는거 아님?

일단 호르몬이 뇌를 지배하니까 감정 변화가 커지긴 하겠지

아픈건 케바케인데 나오는거 컨트롤 할 수가 없고 찝찝하대

일단 니가 젖은 팬티 일상생활 하면서 계속 입고 있는 느낌 + 계속 복통 ㅋㅋㅋ

줄줄흐른다는표현 많이 쓰는것 같던데

자지에서 피나올거 같은데 참을 수가 없어서 주르륵 새는 느낌 아닐까?

여자들한테 물어봐야지 우리가 어캐 알아..

생리가 무슨 벼슬인가 ㅋㅋㅋ 알바아님

케바케래

하루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며칠씩도 가고 하루에도 여러 번 나와서 패드 3~4번씩 교체 한다던데
며칠 간 똥오줌 싼 눅눅한 기저귀 차고 다니는거랑 비슷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