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기 몸뚱아리두고 인공육체로만 야외생활을 즐긴다는 설정이였는데 어떤놈이 로봇을 죽이니까 집안에 있는 진짜 사람도 죽는 사건이 일어나서 그걸 수사한다는 이야기임 


제목이랑 결말은 기억안나는데 SF영화답게 뇌절만 오지게했던걸로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