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게임 일기같은거 잘안쓰는데 원신은 오픈월드라 일기쓰면 재밌을꺼같아서 써봄

일딴 1일차는 없음 수구..

일퀘 열리자마자 바로 다깨고 할거없어서 비경을 열러가봄



근데 중간에 신상하나 있길레 갈려고 했는데 산이 존나 높음 그래도 나중에 귀찮아 질꺼 그냥 지나가면서 먹자 라는느낌으로 갔음


추운거 견디면서 겨우 올라왔더니 풍경 개박살남..씨불거 눈안개 ㅈ같다

근데 내가 전에 맵관련해서 질문글 올렸을때 누가 설산 뭐시기 라고 했던거 같음


? 말이 씨가 되어버림 씨발..

문제는 저걸 기억한게 이 위치였다는거지..

그래도 죽기야 더하겟냐 라는 마인드로 그냥 뚫자 하고 갔음


가는길에 열리지 않는 문도 만나고


절때 뒤돌아 보지않는 상남자도 만나고

몰래 한컷 할려고 하다가 들켜서 도망가는 중

아까 놈은 안보던데 ㅡㅡ


그래도 어찌저찌 탈출했음 중간부터 결말 까지의 사진이 없는데 98% 날라와서 찍을게 없더라


근데 시발 다음것도 올라가야됨.. 

저 산보고 졸려서 2일차는 여기서 끗임

뉴비일기는 계속..?은 귀찮아서 안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