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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가챠겜이 채용하는 방식임

중국겜은 이런 BM인게 많슴

컷신은 좀 애매한데 씹덕겜은 꼴리게 만드는게 있긴함

다른 수집형 게임에서는 이벤트 난이도를 좆같이 어렵게 만들고 그 이벤트를 잘 깨려면 그 당시 픽업하는 좆사기 캐릭을 뽑게끔 유도함
그래서 그게 반복되다보면 인플레가 존나 심해짐

ㅇㅇ

일본겜중에 대표적으로 페그오가 원신이랑 비슷함

캐릭터에 애정생기게 해서 판매하는 방식 특화된게 페그오라고 들었음 ㅇㅇ

보통 거기에 성능도 끼워파는데 원신은 성능땜에 뽑을필요는 없음

대신 버전 말에는 좀 심심하고
없데이트면 꼬접마려움

게임마다 케바케임
전용 스토리 내보내면서 가챠욕구 빌드업 만들어서 뽑아먹은 애들도 있고
저런건 좀 부가적인 요소로 쓰면서 피빕이나 경쟁 컨탠츠에서 써먹기 좋은 신캐들 내면서 경쟁유도로 뽑는 애들도 있고
피빕이 없어도 기존에 없던 기믹 내세우면서 뽑게끔 하는 애들도 있고

원신처럼 이렇게 pv영상까지 만들어가면서 빌드업하는 게임은 없음

스토리로 빌드업하는 건 페그오 정도

언니겜인 붕커3보다는 과금방식이 낫습미다....

이벤트 난이도 기준으로 보면 사실 전혀 어려운 난이도로는 안나오고, 타 수집형 게임에서 흔히 말하는 인권? 의 기준도 매우 낮은편이라 생각함 

다른사람들은 어케 생각하는진 모르겠는데 원신은 타 수집형 씹덕겜보단 과금요구가 매우 낮은수준이라 생각해

다른겜도 컷신이나 이런걸로 뽑게하는거뉴맞는데
그 게임을 계속하려면
pvp같이 경쟁요소를 통해 그 캐릭이 없으면 
꼽게 만듬
근데 원신은 그냥
내가 갖고 싶은 장난감 사는거 마냥
그냥 좋으면 사는거고 아님 마는거임
특정 캐릭은 인권캐로 불리는데 
그거 없다고 게임이 안되는건 아님
반강제 없는건 만으로도 
갓겜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