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와달라고 하면 발벗고 나오셔서 항상 주민들 도와주시고

와 타츠미에 이런 분이 있으셔서 정말 과분한 은혜를 입네요

주 민들도 행복하고 음식도 맛있는데다가

세 금도 적지만 모두가 서로 으샤으샤 살아가서 

요 즘 세상에 이런 천사같은 나라가 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