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꼬마야 너였구나, 보시다시피 야에 출판사에서 보낸 소설 원고를 읽던 참이었어.
영원한 하루 속에 갇힌 주인공이 매일 같은 일과를 반복하면서 루프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줄거리야…
만약 너도 갇혀서 영원히 내 생일을 축하해야 한다면, 주인공처럼 도망칠 거니? 호호호~

#원신 #야에_미코 https://t.co/XrbmFxXp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