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단단하게 잠긴 유리병 음료 뚜껑을 굳이 손으로 따려는 사람을 보는 기분임.

자지라는 이름의 훌륭한 병따개를 굳이 두고 말이야.


후타는 그냥 괴물새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