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알았다 그녀가 거짓말을 당했다는것을
하지만 알고있다  그것이 그녀에게 옳바른 일이라는걸
난 그대로 편지를 읽고는 미소를 지으며 쓰레기통에 버렸다.........ㅡㅡㅡㅡㅡㅡㅡ따뜻한 여름이였다.....''

갖..

와타츠미가 나루카미섬을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이나즈마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예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염전과 멀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전 티바트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내 살길이 바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모두 대식이가 되어 있었다.

갇 갇 갇 갇 갇

이 편지는 와타츠미에서 시작되어...

세로드립이노 ㅋㅋ

갖?

갖힘뭐냐ㅋㅋ

무슨일인지 함 가보지

와 개무섭노

좀 급식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