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는 천둥과 불을 무서워하지 않는 날짐승처럼 번개 마물의 머리를 신속하게 베었다.


그냥 봉인한줄 알았는데 뇌명을 평정한 존자 성유물 스토리 다시보니까 뇌조 목잘라서 죽인다음 봉인한거였네

심지어 용사도 인간이라 수명이 어쩌구 하는거보면 선인 이런거도 아니고 순혈 인간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