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하고 차별받는 삶을 살다가


락앤롤을 하는 어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자신을 편견없이 대해주는걸 경험하게 됨


그 사람한테 음악을 배우고 헤어지면서 언젠가 무대에서 다시 만나기로 함


설마 진짜 이런 노잼 클리셰대로 나오는건 아니겠지